| 세월호 5주기, 이승환 일침 "지겹다고? 창피한 줄 알아라" |
| 2019. 04.16(화) 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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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 세월호 5주기 추모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이승환이 세월호 참사 5주기 하루 앞두고 입장을 밝혔다. 이승환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세월호 관련 장문의 글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사진을 통해 "세월호가 지겹다니요. 저는 당신들이 징글징글합니다. 창피한 줄 아십시오. 백번 양보해서 지겹다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져서 억울하게 희생된 고인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가족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렸으면 합니다. 그리고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 응분의 대가를 받아서 이 땅에 정의가 살아있음을 확인하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승환은 해당 사진과 함께 "더 이상 패륜적이고 야만적인 언행은 묵과하지 말기를"이라고 덧붙이며 일침을 가했다. 이승환은 그간 세월호 관련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으며,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5주기 기억문화제에 참여했다. 5년 전인 2014년 4월 16일 승객 476명을 태운 세월호는 제주도로 향하던 중 진도군 해상에서 침몰했고 미수습자 5명을 포함해 304명이 사망했다. 어느덧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았지만 여전히 침몰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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