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차지연 누구, '복면가왕' 캣츠걸·실력파 뮤지컬배우
2019. 04.15(월) 14:50
뮤지컬 배우 차지연
뮤지컬 배우 차지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배우 차지연의 갑상선암 투병 소식이 전해졌다.

15일 차지연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SNS를 통해 차지연의 투병 소식을 밝히며 작품 하차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올해 초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건강관리에 힘을 쏟았는데, 지난주 병원 검진을 통해 1차적으로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세부 조직 검사를 진행 중"이라며 "배우 보호 차원에서 차기작을 하차하고 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 ‘호프’의 경우도 제작사와 원만히 논의하여 공연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지연은 뮤지컬로 출발해 영화, 음악 예능프로그램 등으로 입지를 넓혀나간 유명 배우다. 지난 2006년 뮤지컬 '라이온킹'으로 데뷔해 '드림걸즈' '몬테크리스토' '선덕여왕' '위키드' '레베카' '잃어버린 얼굴' '광화문연가'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해 왔다.

또한 MBC '나는 가수다',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특히 MBC '복면가왕'에서는 캣츠걸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가왕의 자리를 거머쥐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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