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 더로즈 김우성, 호평 이끌어낸 완벽 무대
2019. 04.12(금)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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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슈퍼밴드'에서 꽃미남 밴드 더로즈가 참가자로 등장했다.

12일 밤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에서 더로즈가 참가자로서 무대를 펼쳤다.

이날 더로즈가 무대에 올라 사운드를 체크하자 심사위원들은 "'슈퍼밴드'에 밴드 전체가 도전자로 출연한 건 처음이다. 사운드 좋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더로즈는 '더 스크립트(The Script)'의 '브레이크이븐(Breakeven)'을 연주했다.

무대가 끝난 뒤 넬의 멤버 김종완은 "보컬인 김우성의 목소리가 좋다. 큰 장점이다"며 칭찬했다. 이어 윤종신은 "전원 통과가 아닐 가능성도 있다. 그래도 괜찮냐"고 더로즈를 긴장시킬만한 질문을 했다.

하지만 김우성은 "탈락하더라도 서로 응원해주기로 미리 상의했다"며 담담히 밴드의 의견을 대변했다.

이내 윤종신 "팀 사운드가 있어 듣기 좋았다"며 반전의 심사평을 전했다.

한편, 2017년 '더 로즈 퍼스트 싱글 '쏘리'(The Rose 1st Single 'Sorry')를 통해 데뷔한 밴드 더로즈는 이미 해외를 통해 검증됐다. 유럽 8개국 10개 도시, 북미 4개도시, 남미4개 도시에서 공연을 하며 이미 해외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슈퍼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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