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 이수현 "하현상, 내 '최애' 목소리"
2019. 04.12(금)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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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슈퍼밴드'에서 이수현이 하현상의 노래를 극찬했다.

12일 밤 첫방송 된 JTBC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에서 하현상이 '코다라인(Kodaline)'의 '올 아이 원트(All I Want)'를 부르며 첫 무대를 꾸몄다.

이날 하현상은 기타와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가수 윤종신, 이수현 등의 심사위원은 연신 뿌듯한 미소로 공연을 지켜봤다.

심사위원의 평가 전 하현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멀어서 잘 안 보였는데 표정이 안 드러났다"며 염려했다.

이후 윤상은 하현상에게 "'슈퍼밴드'에 보컬로 참여한 이유가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하현상은 "오아시스, 코다라인 등을 보며 자라왔다. 그들처럼 되고 싶었다"며 당당하게 자신의 목적과 참여 이유를 밝혔다.

이어 심사위원은 "자작곡을 듣고 싶다"고 하현상에게 요청했다. 하현상은 자신있게 "피아노로 해도 되냐며" 당당하게 무대를 이어갔다.

이수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하현상의 목소리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최애' 목소리"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슈퍼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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