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측 "필로폰 배우 양씨? 절대 아냐, 현재 드라마 촬영 중" [공식]
2019. 04.12(금) 18:28
양동근
양동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양동근이 '필로폰 배우 양씨'로 지목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전했다.

12일 양동근의 소속사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마약 배우'는 절대 양동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현재 양동근은 드라마 촬영 중"이라면서 "마약을 할 사람도 아니다"라고 강하게 부인햇다.

앞서 이날 연합뉴스TV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새벽 3시께 양 씨가 서울 강남 논현동의 한 호텔 근처 도로에서 찻길을 이리저리 뛰어다닌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에 따르면 양 씨는 정신을 잃은 사람처럼 위험하게 대로를 뛰어다니다, 차량에 갑자기 뛰어들어, A(40)씨가 몰던 차에 결국 부딪혔다.

경찰 조사 결과 양 씨는 간이 마약 검사에서 필로폰 양성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양 씨의 마약 정밀 검사를 의뢰하고 마약 구매 통로, 동반 투약자 등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TV에 따르면 양 씨는 최근 유명 영화와 지상파 인기 드라마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다. 이에 누리꾼들은 해당 배우가 양동근이 아니냐고 추측하기도 했다. 하지만 소속사 측에 따르면 해당 배우는 양동근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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