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윈드플라 군통령 급부상, 달달한 보이스로 군 위문공연서 인기
2019. 04.11(목) 06:02
윈드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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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여성 솔로가수 윈드플라가 대세 군통령으로 급부상했다.

윈드플라는 4월 한 달동안 군 부대에서 6회 공연한다. 또한 5월 예정된 군 부대 공연도 러브콜이 쏟아지며 2019 신흥 위문공연 대세이자 새로운 군통령으로 거론되고 있다.

뮤지컬 가수 출신 윈드플라는 매력적인 보이스로 다양한 장르를 모두 소화하며 군 장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소속사 d-day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윈드플라는 군 위문공연에서 신나는 댄스, 발라드, 트로트 등 장르를 오가며 군 장병들에게 용기, 희망, 사랑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자신의 1집 발라드 '어때', 2집 '심장을 때려'를 비롯해 신나는 댄스곡, 트로트 등 용사들에게 음악을 통해 신바람과 긍정 메시지를 전파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윈드플라의 공연을 접한 군 관계자는 "기존의 걸그룹이 없는 라이브 가창력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용사들에게 희망, 따스함, 힐링 메시지를 주는 것 같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윈드플라는 "우리 군 용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어 위문 공연 시 프로그램 선정 및 준비에 더욱 신경을 쓰는 편이다. 미력하지만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앞으로도 군 용사들과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가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윈드플라는 2019년 2월 달콤함 보이스와 사랑에 대한 설레임을 표현한 '어때'를 통해 가요계 데뷔를 했다. 이어 4월 사랑 고백을 앞둔 여성의 마음을 담은 '심장을 때려' 를 발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d-day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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