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의료과장 임명…김병철은 체포 [종합]
2019. 04.10(수) 23:12
닥터프리즈너 남궁민
닥터프리즈너 남궁민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이 의료과장에 임명됐고, 김병철은 연행됐다.

10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극본 박계옥·연출 황인혁)에서는 법무부 감찰관이 서서울 교도소를 들이닥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법무부 감찰관은 불법으로 의약품을 반출한 선민식(김병철)을 연행해가기 위해 서서울 교도소를 찾았다.

감찰관은 선민식에게 "의료법 및 약사법 위반으로 임의동행 요청힌다"고 말했다.

그러자 선민식은 "뭔가 착오가 있는 것 같다. 조사받아야 할 사람은 이미 검찰에 넘어갔을 것"이라고 여유를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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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감찰관은 전화기를 건넸고, 전화기 속 선민식의 수하 함계장은 "과장님. 저 좀 살려달라. 법무부 감찰관한테 체포당했다"고 말해 선민식을 당황케 했다.

감찰관은 선민식에게 "임의동행하겠느냐. 아니면 강제연행당하겠느냐"고 물었다.

그리고 그때, 나이제(남궁민)가 "임의동행해라"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나타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다음이야기에서는 나이제가 서서울 교도소 의료과장에 임명되는 모습이 보여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닥터 프리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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