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로버트 할리 "가족·친구·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
2019. 04.10(수)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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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뉴스데스크'가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수원지방법원에 출석하는 모습을 보도했다.

10일 저녁 방송된 MBC 보도프로그램 'MBC 뉴스데스크'(이하 '뉴스데스크')에서는 로버트 할리가 영장심사를 위해 수원지방법원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로버트 할리는 취재진에게 "그동안 저를 지켜주신 가족과 친구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라고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뉴스데스크'는 "로버트 할리는 필로폰 대금 70만 원을 입금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강남구까지 갔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뉴스데스크' 취재진은 마약 판매의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직접 SNS를 통해 마약 판매책과 접촉을 시도했다.

취재진은 "인터넷에 마약 판매책의 아이디가 검색이 된다"라고 말하며 "마약 판매책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계좌번호를 새로 만들고 없애는 것을 반복한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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