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진모♥민혜연, #닮은꼴#전문직#셀럽부부 탄생 [이슈&톡] |
| 2019. 04.09(화) 2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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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진모 빅이슈 민혜연 가정의학과 전문의 서울대 의료계 김태희 결혼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주진모와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 커플의 닮은꼴 공통분모가 여럿 포착되며, 인연설조차 설득력을 얻는 모양새다. 많은 이들이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천생연분’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9일 주진모 소속사 측은 "주진모가 6월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공개 열애 중인 배우와 민혜연 씨의 결혼 소식을 알려졌다. 주진모와 민혜연의 이번 결혼식이 무엇보다 화제가 되는 이유는, 두 사람 모두 각자의 커리어에서 확고한 성과를 확보했다는 점에 기인한다. 주진모는 지난 1999년 영화 ‘댄스댄스’로 배우 데뷔, 이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활발하게 오가면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의 선 굵은 이목구비와 화면을 장악하는 강렬한 연기력은 국민들에게 배우 존재감을 확실히 인지시켰다. 민혜연 역시 직업인으로서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전문직으로 통용되는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그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이라는 스펙 덕분에 일명 ‘엄친녀’로 통한다. 지성에 더불어 미모까지 갖춘 그는 TV에서 의학정보를 전해주는 역할을 자처했다. MBC ‘기분 좋은 날’, SBS ‘좋은 아침,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등 정보교양프로그램에 많은 조언을 곁들이며 의사로서 방송계에도 조력을 보탠 것이다. 내로라할만큼 바삐 돌아가는 업계에서 열심히 일해 온 두 사람에겐 그만큼의 유명세도 따라 붙었다. 배우인 주진모의 유명세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민혜연 역시 방송가에서 ‘고스펙’ 유명인으로 통한다. 그는 일상을 비롯해, 건광 관리 비결 등을 방송에서 샅샅이 공개하며 자체 화제성을 구현해냈다. 이에 따라 그는 SNS 등지에서 ‘의료계 김태희’라는 수식어까지 얻었다. 이처럼 자신의 스펙을 성실히 쌓아올리는데 충실했던 두 사람은 결혼 적령기를 살짝 넘긴 3040대 시점, 뒤늦게 부부 인연으로 거듭나게 됐다. 두 사람을 향한 대중들의 축하 메시지도 뜨겁다. “어울린다” “천생연분의 만남”이라는 흐뭇한 댓글들이 주를 이룬다. 또한 주진모와 민혜연의 외적 이미지와 인상이 몹시 비슷한 나머지, 두 사람의 운명설에도 무게가 실린다. 부부는 닮는다는 속설의 실제 사례일까. 부리부리한 눈매, 오똑한 콧날 등 선 굵은 두 사람의 이목구비 자체가 마치 남매처럼 보일만큼 닮은꼴이다. 이에 주진몬의 팬은 “닮은 남녀가 서로에게 이끌린다는 건 정석인 듯하다”라며 주진모, 민혜연의 유사한 이미지에 관심을 드러냈다. 주진모와 민혜연은 지난 1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으며, 3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하고 5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리는 ‘초고속 커플’로 등극했다. 나이가 나이인 만큼 서로에 대한 강한 확신이 결실로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주진모는 만 45세, 민혜연은 만 35세로 두 사람은 열 살 차이다. 현재 주진모가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 촬영 중이기에 구체적인 결혼 시기와 장소는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향후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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