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경찰 소환 대기 중, 빠른 시일 내 조사 받겠다" [공식입장]
2019. 04.09(화) 17:30
가수 로이킴
가수 로이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불법 촬영물을 유포함 혐의로 입건된 가수 로이킴이 경찰 조사와 관한 입장을 밝혔다.

9일 로이킴 소속사는 공식입장을 통해 그가 귀국했음음 정식으로 알렸고, "빠른 시일 내에 조사 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로이킴 소속사는 "경찰 측에서 소환 일정을 정해 알려주기로 한 상황이며, 일정을 통보받는 대로 성실히 조사에 임할 계획"이라며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로이킴은 가수 정준영이 속한 단톡방에서 음란물을 유포한 정황이 포착,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피의자 신분이 된 상황이다. 이에 미국 조지타운 대학에 재학 중인 로이킴은 학업을 마치기 위해 미국에 체류 중이었으나 이날 귀국했다. 경찰은 로이킴이 문제가 된 단톡방에 올린 음란물을 직접 촬영했는지 등을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이하 로이킴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가수 로이킴 경찰조사 관련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로이킴은 오늘(9일) 귀국해 빠른 시일 내에 조사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 중입니다.
경찰 측에서 소환 일정을 정해 알려주기로 한 상황이며, 일정을 통보받는 대로 성실히 조사에 임할 계획입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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