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형준, '급소' '티눈' 보단 'MBC의 방랑삼촌'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
| 2019. 04.09(화)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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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배우 임형준이 MBC의 '방삼'(방랑삼촌)이 됐다. 9일 오후 4시에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는 임형준이 출연, 라디오 청취자와 함께 별명을 짓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형준은 등장부터 심상치 않았다. 그는 두꺼운 가죽점퍼와 검은 선글라스를 끼고 나왔다. 이지혜가 "앞이 보이긴 하느냐"라고 지적하자 임형준은 "감으로 한다"라고 말하며 개그감을 뽐냈다. 이후 MBC의 급소, 겉절이, 감초, 내성발톱, 방랑삼촌, 티눈 등 유쾌한 별명 후보들이 등장했으나, 임형준은 1등으로 방랑삼촌을 선택했다. 이밖에도 그는 현장에서 직접 피아노를 치며 라이브를 하는 모습으로 반전매력을 뽐냈다.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는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 표준 FM서울-경기 91.9MHZ 또는 MBC MINI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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