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강기영·길구·알리·주, 5월 ★ '품절' 대란 [이슈&톡] |
| 2019. 04.05(금) 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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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주, 가수 알리, 배우 강기영, 그룹 길구봉구 길구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연예계에 핑크빛 결혼 소식이 연달아 이어졌다. 5월의 신랑, 신부들이 차례로 웨딩마치를 올린다. 5월 배우 강기영, 그룹 길구봉구의 길구, 가수 알리, 주가 차례로 결혼한다. 지난달 22일 가장 먼저 결혼 소식을 전한 알리는 4년 간 교제한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5월 중 결혼식을 올린다. 알리는 "오랜 기간 좋은 만남을 이어간 분이 있다. 제 반쪽이 될 사람에게 누가 될까봐 조심스럽게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다"며 결혼을 앞둔 기쁨을 전했다. 1984년 생인 알리는 2003년 리쌍의 피처링에 참여하며 데뷔,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가수로서 이름을 알렸고, TV조선 '두 번째 서른' 등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4월에는 남북평화협력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에 나서 주목받기도 했다. 이어 지난달 26일 주가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웨딩마치를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주는 5월 4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부모와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화촉을 밝힌. 소속사 측은 "1년 전 친한 언니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연애를 시작하자마자 결혼 얘기가 나와서 순조롭게 결혼까지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며 두 사람의 인생을 응원해 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주는 1990년 생으로, 2008년 싱글 '어린 여자'로 솔로 데뷔한 12년차 가수다. 그룹 비투비 멤버 정일훈의 누나로도 유명하다. 길구와 강기영은 같은 날 결혼 소식을 전해 대중의 축하를 받았다. 5일 길구는 소속사를 통해 5월 1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예비 신부는 4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길구는 "발성장애가 와 가장 힘들던 시간을 보내던 중 예비 신부를 알게 됐다"며 예비 아내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1983년생 길구는 2013년 보컬 듀오 길구봉구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실력파 보컬로 이름을 알리며 팀으로 활발한 연예 활동을 하고 있다. 강기영은 5월 25일 결혼식을 올린다. 그간 방송에서 여러 차례 언급했던 여자친구가 예비 신부다. 3살 연하인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3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강기영은 SBS 예능프로그램 '미추리8-1000'에서 "상금 1000만원을 받으면 여자친구와 결혼할 때 사용하고 싶다"며 결혼에 대한 계획을 밝히기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강기영은 2009년 연극 '나쁜자석'으로 데뷔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내 뒤에 테리우스' '역도요정 김복주' '오 나의 귀신님', 영화 '너의 결혼식' '아빠는 딸'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대중에게 사랑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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