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하연주, 내 아들 데려갔다” 폭로 [종합]
2019. 04.03(수) 20:19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김진우 진태현 하연주 이승연 진태현 정찬 김병기 김서라 선우용여 강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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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수경이 아들 되찾기에 나섰다.

3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62회에서는 오산하(이수경), 이수호(김진우), 박도경(김진우), 김남준(진태현), 장에스더(하연주), 조애라(이승연), 오창수(강남길), 백금희(김서라), 박 회장(김병기), 천순임(선우용여), 박강철(정찬), 박노아(김준의) 등을 둘러싼 반전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산하는 박 회장 댁을 찾아 아들을 찾으려 했다. 그는 “입양 센터 직원이 전부 증언했다. 5년 전 장에스더가 제 아이를 데려갔다고 하더라”라며 에스더의 아들 박노아를 바라봤다.

산하는 “공교롭게도 이 집 아이가 제 아들과 나이가 같다. 저를 닮아 왼손잡이이기도 하다”라고 선포했다.

에스더는 “저 여자 말 들을 거 없다. 노아는 내 아이다”라며 노아를 끌어안았다.

애라는 “5년 전에 이미 저희도 노아가 이 집안 핏줄인 거 확인했다. 이제 그만 나가달라”라고 선을 그었다.

산하는 “저는 이제 장에스더 말 안 믿는다. 지금껏 김남준과 조작 아무렇지 않게 해왔다. 확인해달라. 제 아들인지 아닌지. 부탁드린다”라며 절박하게 고개를 숙였다. 박 회장은 분노한 나머지 장에스더를 집에서 쫓아내버렸다.

순임은 산하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알았기에, 산하에게 노아를 데려다주며 산하를 따스하게 위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왼손잡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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