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피오, 송민호 떠올리며 "편의점 갈 것 같아" 불안
2019. 04.03(수) 16:52
한끼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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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한끼줍쇼'에서 블락비 피오가 거듭되는 거절에 위너 송민호를 떠올렸다.

3일 방송될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그룹 블락비 피오와 아이즈원 장원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청담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앞선 촬영에서는 각자의 그룹에서 막내를 담당하고 있는 피오와 장원영의 호흡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데뷔 9년 차인 피오는 촬영 내내 후배인 장원영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피오는 한 끼 도전에 앞서 '한끼줍쇼' 최다 출연자이자 최초로 두 번의 실패를 기록한 친구 송민호를 떠올리기도 했다.

지난 2016년 겨울, 청담동을 한 차례 찾았던 이경규와 강호동이 청담동 빌라의 철벽 보안 시스템 속에서 혹독한 한 끼 도전을 펼쳤던 바 있다. 이에 피오 역시 거듭되는 거절 속에 좌절하더니 결국 "민호 따라 편의점 가는 것 아니냐"며 불안해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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