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시크릿부티크' 출연 고사, 장자연 논란과 관련 無" [공식]
2019. 04.03(수) 12:46
배우 이미숙
배우 이미숙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미숙이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출연을 고사했다.

3일 이미숙 소속사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이미숙이 SBS 새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미숙 측은 "앞선 보도처럼 하차한 것이 아니라 출연 여부를 논의 중이던 단계였다. 작품 선택 단계에서 최종 고사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크릿 부티크'는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싸고 권력과 복수, 생존을 위한 파워게임을 벌이는 여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이미숙은 재벌가 회장 역을 맡아 출연할 예정이었다.

현재 이미숙은 故 장자연 리스트에 연루 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지난달 말 이미숙 측은 "추가 조사가 필요하면 받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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