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강수지, 홈데이트 즐기는 달달 신혼생활 [TV온에어]
2019. 04.03(수) 06:40
불타는 청춘, 김국진 강수지
불타는 청춘, 김국진 강수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김국진 강수지 부부가 '불타는 청춘'에 귀환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콘서트를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불타는 청춘 콘서트'를 준비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김국진 강수지 부부가 MC를 맡아 10개월 만에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운데, 먼저 강수지가 콘서트 큐시트를 논의하는 자리에 참석해 반가움을 더했다.

이날 버선발로 강수지를 마중 나온 최성국은 친구들을 속이기 위해 나섰다. 최성국에게 속아 새로 등장할 인물을 추측하며 헛다리를 짚었던 사람들은 강수지가 등장하자 반가움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강수지가 현장에 도착한 이후 김국진 강수지의 콘서트 출연 소식이 실시간으로 기사를 통해 알려졌다. 강수지와 친구들은 과거 '치와와 커플'이었던 두 사람이 이제는 '치와와 부부'로 불리는 것을 보면서 새로운 감회를 느꼈다.

강수지는 결혼 생활에 대해 묻는 질문에 "아직 싸운 적이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강원도 여행을 신혼여행 대신으로 다녀온 후 여행을 떠난 적이 없다며 홈데이트가 편하다는 답변도 내놨다.

특히 강수지는 "결혼해서 좋은 점은 내 편이 하나 더 생긴 거다. 아버지도 많이 아프셨고 나도 아팠는데 (김국진이) 있는 게 안심이 되더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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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콘서트' 당일, 각기 다른 차를 타고 등장한 강수지 김국진 부부는 끝없이 서로를 향해 애정을 드러내고 애교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대본을 읽으며 합을 맞춰보던 중 김국진이 마음에 들지 않는 제안을 하자, 강수지는 애교를 부리며 김국진을 녹게 만들었다.

또한 실제 무대에서도 두 사람의 합이 빛났다. 마치 만담을 주고 받는 듯 자연스러운 진행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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