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청' 김국진♥강수지 귀환·015B 김태우 함께한 '쇼의 서막' [종합] |
| 2019. 04.03(수) 0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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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청춘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불타는 청춘 콘서트'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콘서트를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불타는 청춘 콘서트'를 준비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강수지도 MC를 맡아 10개월 만에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새댁' 강수지를 맞이한 멤버들은 신이 나 콘서트 구성에 대해 상의했다. 관객들을 즐겁게 할 특별 무대 아이디어가 쏟아진 가운데, 강수지의 '보라빛 향기'를 앙코르 '떼창곡'으로 부르자는 의견이 등장했다. 이어 장호일은 멤버들 연습이 한창이 가운데 015B 보컬 김태우와 오랜만에 만남을 가졌다. 객원 가수로 김태우를 초빙하기 위해서였다. 장호일은 015B 대표곡인 '아주 오래된 연인들'을 부르고 싶어했고, 당시 객원 보컬인 김태우를 찾았다.
김태우는 5년 전 결혼해 목사가 돼 있었다. 장호일은 "트러블 메이크 김태우가 목사가 되다니 사람 일은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김태우는 "그게 맞다. 목사가 된다고 사람이 달라지지는 않더라. 성경을 보니 알겠더라"고 말해 장호일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호일 김태우는 015B 앨범 녹음이 진행됐던 실제 녹음실을 찾아 추억에 잠겼다. 그리고 콘서트 당일, MC 김국진 강수지 부부가 등장함을 시작으로 콘서트 초읽기가 시작됐다. 치와와 부부는 대기실에서 대본 리딩을 하면서도 서로를 향한 애교와 콩깍지로 핑크빛 기류를 자아냈다. 화려한 멤버들 무대의 면면도 맛보기로 공개돼 다음주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타는 청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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