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박지훈 솔로 데뷔 소감+"마동석 '저장', 제일 인상적"
2019. 04.02(화) 10:45
박지훈
박지훈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본격연예 한밤'에 최근 그룹 활동에서 솔로에 도전한 가수 박지훈이 출연한다.

KBS2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그룹 워너원의 멤버로 활동하다 지난달 26일,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 박지훈의 단독 쇼케이스 현장을 찾았다.

앞선 촬영에서 리포터는 박지훈에게 무대를 앞둔 소감을 물었다. 그러자 박지훈은 "긴장되지만, 설레는 마음이 조금 더 크다"며 씩씩하게 답했다. 이어 그는 파이팅을 외치며 무대에 올랐다. 박지훈은 이전보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무대에서 팬들을 사로잡으며 솔로 활동 역시 꽃길을 예고한 박지훈. 하지만 1년 6개월을 함께한 워너원 멤버들의 이야기가 빠질 수 없었다. 워너원은 어떤 의미냐는 질문에 박지훈은 "잊지 못할 추억"이라며 "죽을 때까지도 그런 영광스러운 추억은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워너원 멤버들과의 우정도 여전했다. 어떤 멤버들은 각자의 스케줄로 바쁜 와중에도 박지훈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고, 쇼케이스 당일 화환을 보낸 멤버도 있었다고 한다.

박지훈의 유행어인 '내 마음속에 저장'은 많은 연예인들이 다양한 버전으로 따라 했었다. 이에 대해 박지훈은 "배우 마동석의 저장이 특히 기억난다"고 밝히며 "굵은 저장이 인상 깊었다"고 말한 뒤 마동석의 버전을 흉내 냈다. 그러나 박지훈은 이내 "제가 괜히 이런 걸 만들어내서 선배님들이 힘드시다"라며 죄송한 마음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날 밤 8시 55분에 방송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정다연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박지훈 | 윙크남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