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성폭행 혐의’ SS501 김형준, 전역 첫 신곡 ‘스냅샷’ 어땠나
2019. 03.30(토) 09:06
아이돌 성폭행 혐의 SS501 더블에스오공일 김형준 전역 스냅 샷
아이돌 성폭행 혐의 SS501 더블에스오공일 김형준 전역 스냅 샷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SS501(더블에스오공일) 김형준이 전역 후 첫 신보를 내며 활동에 박차를 가한 가운데, 그가 때 아닌 ‘아이돌 성폭행 혐의’에 휩싸였다. 흉흉한 긴장감 속에서, 그의 신곡이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모양새다.

김형준은 지난 27일 군 전역 이후 첫 새 앨범인 '스냅 샷(SNAP SHOT)'을 전격 발매하며 가요계에 전격 컴백했다.

‘스냅샷’은 스티븐 리가 작곡, 김형준이 작사에 힘을 보탠 곡으로, 세련된 힙합 베이스가 돋보인다. 영어 가사, 해외 프로듀싱 팀들이 전격 합류해 글로벌 시장을 조준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김형준 측은 유튜브 등을 통해 ‘스냅 샷’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비 속 김형준은 마음에 담은 여성을 스냅 샷으로 찍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깔끔한 군무와 세련된 보이스로 노래를 소화했다.

지난 29일 SBS '8 뉴스'는 한 유명 아이돌 멤버가 지난 25일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소인은 지난 2010년 일산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아이돌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아이돌은 김형준으로 밝혀져 논란을 부르고 있다.

이에 대해 김형준 소속사 측은 보도 직후 티브이데일리에 "고소인이 주장하고 있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김형준은 무고하다. 명예훼손으로 맞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김형준 측은 자신이 연예인이라는 점을 악용해 9년 후 고소가 진행된 것 같다며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현재 김형준은 해외 스케줄을 소화 중이며 귀국 이후 경찰 조사에 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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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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