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텔V2' 안유진, 김풍 요리 도우미 등판 "구해주세요" |
| 2019. 03.29(금) 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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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텔V2, 안유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아이즈원 안유진이 '마리텔' 저택의 막내딸로 활동에 나섰다. 29일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V2')에서는 웹툰 작가 김풍이 개인 방송을 진행하기 위해 출연했다. 시즌2로 돌아온 '마리텔 V2'는 시청자수 1등 채널을 가려내던 기존 방송 방식과는 달리 5개의 방이 합심해 기부액 500만원을 모아야만 저택에서 나갈 수 있다는 새로운 룰이 추가됐다. 이에 안유진은 '마리텔' 저택의 막내딸 역할로 출연, 이들의 방송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도움이 필요한 방에 출연했다. 안유진이 가장 먼저 미션을 받은 방은 바로 김풍의 방이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이어 또 한 번 요리 콘텐츠에 도전한 김풍은 대형 화분에 튀김 음식을 채우겠다고 나섰지만, 시청자들의 기부가 저조해 안유진이 요리를 돕게 됐다. 김풍은 안유진과 함께 요리에 나섰다. 먼저 김풍은 기름을 두른 팬에 빵가루를 넣고, 다진 마늘을 넣어 함께 볶았다. 중국의 '비펑탕'이라는 요리를 응용한 메뉴였다. 하지만 계속되는 김풍의 아재 개그에 안유진은 당황했고, 누리꾼들은 "유진아 솔직히 지금 불안하지?" "유진 씨 다른 방에 가고 싶으시면 도마를 두드려주세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그러자 안유진은 도마를 세 번 두드렸다. 제작진은 그 위에 모스 부호를 삽입해 '도와줘'라는 메시지를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마리텔V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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