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6' 최설아 실력자, 린·환희 음치 수사 성공 [종합]
2019. 03.29(금) 21:09
너목보6, 가수 김길중, 린 환희
너목보6, 가수 김길중, 린 환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너목보6'에서 피자 배달원 최설아가 최종 실력자로 뽑혔다. 가수 린, 환희는 음치 수사에 성공, 환상적인 트리오 무대를 꾸몄다.

29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6'(이하 '너목보6')에는 가수 린, 환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설아는 6번 미스터리 싱어로 출연했다. 최종 라운드까지 살아남은 최설아는 린, 환희와 함께 듀엣 무대에 섰다.

실력자일 경우 마포 피자 배달원, 음치일 경우 구리시 여자 조기축구회 회원이라는 두 가지의 신분을 가지고 등장한 최설아. 그는 첫 등장만으로도 린에게 실력자로 낙점된 상황이었다. "최설아에게 모든 걸 걸었다"는 린의 말처럼 그는 정말로 실력자였다.

최설아는 린의 대표곡 '사랑했잖아'를 열창했다. 안정적인 발성과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였다. 린은 환호하며 최설아의 등장을 반겼다. 환희까지 가세해 환상의 화음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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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설아는 가수의 꿈을 반대하는 부모님의 도움 없이 피자 배달원을 하며 서울살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급이 센 아르바이트를 찾으려던 중 배달 일을 하게 됐다"는 최설아는 "부모님이 남원에 계셔서 오늘 방송 녹화에는 함께하지 못했다. 서울에 혼자 올라와서 잘하고 있다는 거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최설아는 꿈을 가진 모든 청춘들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해 박수를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너목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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