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통보 받은 적 있어" 김상혁♥송다예, 파란만장 연애史 [종합]
2019. 03.28(목) 14:40
송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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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라디오스타'에서 그룹 클릭비 멤버 김상혁이 예비 신부 송다예와 있었던 연애 스토리를 밝혀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2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김상혁이 출연해 송다예와의 연애사를 꺼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상혁은 "송다예와 연애하던 시절 자주 차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상혁은 "여자친구가 기가 세다"면서 "내가 다른 장소로 이동할 때 여자친구에게 수시로 연락을 하는데, 까먹고 안 하면 엄청 혼났다"고 고백했다.

이어 "여자친구가 집에서 잘 안 나간다. 그런데 오랜만에 외출하면 얘기를 잘 안하더라"라며 "그래서 나도 똑같이 여자친구에게 이를 지적했더니 여자친구가 '안 맞는다. 헤어지자'며 결별 통보를 했다"고 억울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파란만장한 연애사를 공개한 직후 두 사람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송다예는 방송 후 자신의 SNS에 '라디오스타' 본방사수 인증샷과 함께 "남편, 아직 감 있네 있어. 도마뱀 사기꾼 취저(취향저격)"라는 글을 적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송다예는 얼짱 출신으로 SNS에서 유명하다. 그는 연예인 못지않은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로, 과거 SNS에 공개한 8등신 몸매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송다예는 김상혁보다 6세 연하다.

두 사람은 다음달 7일 웨딩마치를 올린다. 축가는 김상혁이 클릭비 멤버들과 함께 자신들의 곡 '드리밍'을 부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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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송다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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