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걸그룹’ 리센느, 오늘(3일) 컴백 |
| 2026. 11.03(화)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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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센느 |
| 리센느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네 번째 미니 앨범 ‘펄스(PULSE)’로 돌아온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펄스’를 발매한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위드(With)’를 비롯해 ‘파이니스트 띵(Finest Thing)’, ‘백화요란 (Inside Out)’, ‘미미(MEME)’, ‘드래곤(Dragon)’ 등 총 5곡이 담겼다. 앨범명 ‘펄스’는 심장의 박동을 의미한다. 혼자 간직하던 꿈이 누군가와의 만남을 통해 현실로 이어지고, 서로의 목소리에 응답하며 시작된 연결이 무대와 일상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함께 만들어낸 순간이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바라는 멤버들의 마음도 앨범 전반에 녹였다. 타이틀곡 ‘위드’는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를 따라 달려가 오랫동안 꿈꿔온 상대와 마주하는 순간을 그린 노래다. 서정적인 도입부에서 폭발적인 후렴으로 이어지는 구성과 강렬한 훅이 특징이다. 서로를 향해 달려온 시간이 함께 나아갈 미래를 약속하는 순간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리센느는 최근 음원 차트 역주행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데 이어 음악방송 1위와 각종 시상식 수상까지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왔다.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시점에 새 앨범을 선보이는 만큼, 이번 활동에서 어떤 음악적 성과를 추가할지 기대를 모은다. 컴백을 앞두고 공개한 티징 콘텐츠 역시 신보를 향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리센느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들만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계획이다. 음악과 향기를 결합한 독특한 콘셉트도 이어간다. 그동안 향을 음악적 정체성과 연결해 온 리센느는 이번 앨범에서 은은한 머스크 향을 중심으로 새로운 분위기를 예고했다. 처음에는 부드럽게 다가오지만 오랜 시간 잔향을 남기는 머스크처럼, 음악으로도 리센느만의 인상을 선명하게 남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리센느는 앨범 발매 이후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더뮤즈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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