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형 "데뷔 4년 걸린 이유? 가수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 때문"
2019. 03.28(목) 11:32
고승형
고승형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고승형이 데뷔하기까지 4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린 이유를 밝혔다.

고승형의 데뷔 싱글 앨범 ‘할 게 없어’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8일 오전 11시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우주정거장에서 열렸다.

고승형은 지난 '너의 목소리가 보여(이하 '너목보') 시즌1에서 '중랑천 박효신'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이후 4년여 만에 전격 데뷔에 이르렀다.

4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린 이유에 대해 고승형은 "제 자신한테 물음이 많았다. '이걸로 나는 가수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거기에 만족하면서 살았던 거 같다. 그러다보니 떳떳하지 못했으며, 심적으로도 우울했다. 그리고 진짜를 찾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너목보'에 나오고 저의 음악 인생은 박효신 선배님이었다. 그런데 그거를 놓기까지 마음이 쉽사리 안 놔지더라. 마음을 정리하는데 몇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TX 라이언하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고승형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