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저스틴 비버, 활동중단 선언 “고치려 노력”
2019. 03.27(수) 16:58
저스틴 비버 잠정 활동 중단 발표 우울증 셀레나 고메즈 열애 인스타그램 헤일리 볼드윈 결혼
저스틴 비버 잠정 활동 중단 발표 우울증 셀레나 고메즈 열애 인스타그램 헤일리 볼드윈 결혼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저스틴 비버는 26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의 새 앨범 요청에 대한 답변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저스틴은 "새 앨범을 원한다는 메시지를 많이 읽었다. 10대 내내 투어를 했고, 20대 초반에 했던 지난 투어는 불행하게 했단 걸 알 거야. 여러분은 돈을 냈으니 활기차게 즐겨야 하는데 투어가 끝날 때 쯤에는 감정적으로 그걸 줄 수 없었다"라며 과거 자신의 시절을 상기하며, 동시에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저스틴은 “우리들 대부분이 그렇듯이. 나는 지금 내가 갖고 있는 뿌리 깊은 문제들 중 몇 가지를 고치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며 “내 결혼을 지속시키고 내가 되고 싶은 아버지가 될 수 있도록 말이다. 음악은 나에게 매우 중요하지만 나의 가족과 나의 건강이 제일 우선이다"라며 자신의 문제를 치유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스틴은 "S는 최대한 빨리 새 앨범을 낼 거다"라며 잠시 음악 활동을 쉬어간다는 사실을 암시했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해 헤일리 볼드윈과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현재 그는 오랜 음악 활동, 유명세로 인해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활동 중단은 이에 따른 그의 잠정적 휴식기로 추정된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 2009년 싱글 앨범 ‘One time(원 타임)’으로 데뷔해 약 11년 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팝 스타에 등극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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