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맞춤' 선택받지 못한 산들X딘딘, 대기실 비하인드 예고 |
| 2019. 03.26(화) 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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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맞춤 |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입맞춤'에서 가수 산들과 딘딘의 대기실 비하인드가 스토리가 공개된다. 26일 KBS2 예능프로그램 '입맞춤' 제작진은 이날 4회 방송을 앞두고 산들과 딘딘의 파트너 쟁탈전 최종 경연 무대 전후 대기실 뒷 이야기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산들은 팔짱을 낀 채 입을 꾹 다물고 있는 반면 딘딘은 산들에게 무언가 말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작진 측은 실제로 공연을 앞둔 산들과 딘딘의 대기실에서 한숨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딘딘은 산들에게 "남자랑 이렇게 둘이 오래 있었던 건 군대에서 근무 설 때 빼곤 처음이야" "우리 정말 없어 보이지 않냐"며 신세한탄을 했고, 이에 산들은 "원래 처음부터 우리 아무것도 없었어요"라고 답해 애잔함을 더했다. 앞서 지난 3회 방송에서 산들은 소유에게, 딘딘은 문별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했지만, 두 사람은 결국 남남 듀오가 됐다. 특히 산들은 이홍기에 이어 두 번째 남남 커플을 기록해 애처로움을 자아냈다고. 이에 산들과 딘딘은 리허설 때부터 "무대에서 다 털자" "오늘 무대를 씹어 먹겠다"라는 각오를 다져 두 사람이 본 경연에서 보여줄 실력을 기대케 하고 있다. 이러한 와중 이날 가장 먼저 무대를 마친 손태진 송소희 커플부터 남태현, 펀치, 문별까지 산들과 딘딘의 대기실 방문이 줄을 이었다. 심지어 남태현은 앉을 자리가 없어 바닥에 앉기까지 했다고 해 최종 매칭에서 선택받지 못했던 두 사람에게 커플들이 찾아온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이날 자리에 없던 사람이 험담의 제물이 됐다고 전해져 대기실 수다 삼매경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손태진 송소희, 이홍기 문별, 소유 최정훈, 남태현 펀치, 산들 딘딘의 콜라보 무대가 펼쳐질 '입맞춤'은 이날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입맞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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