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박봄 “8년만 컴백, 엉엉 울었다…‘전참시’ 출연 원해” [종합]
2019. 03.25(월) 21:47
섹션TV 정준영 구속 포승줄 박봄 컴백 승리 버닝썬 게이트 최종훈 FT아일랜드
섹션TV 정준영 구속 포승줄 박봄 컴백 승리 버닝썬 게이트 최종훈 FT아일랜드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박봄이 8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심경을 전했다.

2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이상민, 경리 진행 아래 불법 동영상을 촬영 및 유포한 정준영의 구속,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의 반성 없는 태도 논란, ‘버닝썬 게이트’ 승리의 경찰 유착 의혹, 박봄 솔로 컴백 등이 다뤄졌다.

박봄은 8년 만에 솔로로 컴백, 지난 13일 신곡 ‘봄’을 발매했다. 그는 이번 노래는 힘든 사람이 들으시면 좋을 것 같다“라며 신곡의 메시지를 홍보했다.

오랜만의 컴백 심경은 어땠을까. 박봄은 “걱정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라며 “오랜만에 나왔는데 여전히 좋아해주실지 그런 생각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티저 나왔을 때 엉엉 울기도 했다”라며 그간의 마음 고생도 귀띔했다.

박봄은 산다라박이 피처링 1위였다며 “목소리가 어울렸다. 2NE1 노래를 부르는 느낌”이라며 산다라박과 활동했던 그룹 2NE1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봄이 최종적으로 대중들에게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그는 “박봄이 노래는 잘 한다, 이런 소리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향후 활동 계획도 무궁무진했다. 박봄은 “예능에서도 뵙고 싶고 다른 음악으로 또 나오고 싶다”라며 활동 욕심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MBC에서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 꼭 출연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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