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 모르겠다" 박봄, 갑작스러운 작곡가 전향 선언
2026. 07.08(수) 14:50
박봄
박봄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2NE1(투애니원) 멤버 박봄이 작곡가로 활동을 시작한다.

8일 박봄은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그냥 작곡가로도 활동하기로 했다. 에라 모르겠다"라는 글과 함께 자작곡의 음원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신곡은 '비가 오는 날'이라는 제목의 노래다. 박봄은 해당 곡에 대해 "직접 입으로 멜로디를 지어 부르고, 손으로 직접 생각을 써 내려간 작사·작곡가 본인의 온전한 작업물"이라고 설명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음원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됐다. 박봄은 "나중에 제 고유의 목소리로 스튜디오에서 정식 녹음을 진행한 뒤 완성본을 다시 올리겠다"라고 팬들에게 약속했다.

박봄은 '비가 오는 날' 외에도 '헤븐', '아무것도 없는 아침', '네모와 동그라미의 세계' 등 직접 작업한 다수의 곡을 잇달아 공개하며 새로운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박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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