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강형욱 "크러쉬 반려견 두유, 주인 너무 사랑해서 공격성 나와"
2019. 03.24(일) 19:29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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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동물 훈련사 강형욱이 강아지 훈련 수업을 진행했다.

24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강형욱과 함께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룹 씨스타 출신 보라, 가수 크러쉬,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홍기와 이승기의 반려견은 매우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그러나 크러쉬의 반려견 두유는 미세한 움직임 하나 없이 크러쉬의 옆에 붙어있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강형욱은 "두유는 지금 속으로 완전 개판이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형욱은 "두유의 공격성은 보호본능에서 나온다. 크러쉬를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형욱은 "개들은 '주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무엇일까'를 고민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하지만 강아지는 우리를 대신해서 청소를 해줄 수도 설거지를 해줄 수도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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