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AMOG '싸인히얼' 차세대 힙합 아티스트 발굴 나선다
2019. 03.22(금) 15:56
싸인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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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MBN이 힙합 레이블 AOMG와 함께 차세대 힙합 아티스트 발굴에 나선다.

22일 MBN 예능프로그램 '싸인히얼(SignHere)' 제작진은 '싸인히얼'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지원자 모집 시작을 알렸다.

AMOG와 MBN이 함께 친행하는 '싸인히얼'은 음악적 재능으로 대한민국 힙합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힙합 아티스트를 뽑는 프로젝트다. 랩 보컬 실력과 프로듀싱 능력, 퍼포먼스 실력을 고루 갖춘 아티스트를 뽑는 과정을 담아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대한민국 힙합씬의 중심' '워너비 힙합 레이블 AOMG'라는 문구와 함께 AOMG 소속 가수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신입사원 모집에 열을 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가수 박재범은 "멤버를 안 뽑은 지 오래됐다"고 말하며"AOMG도 점점 나이를 먹고 있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박재범은 "프로그램의 마지막 장면은 사장실에서 도장을 찍는 그림"이라며 "지금 바로 싸인 히얼"이라고 크게 외쳐 기대감을 높였다. 가수 그레이는 "어린 힙합루키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가수 코드쿤스트가 "타 프로그램과 맞붙게 되는 것이냐"고 묻자 가수 사이먼도미닉은 "우린 연습생이 아닌, 계약할 준비가 된 아티스트를 뽑을 것"이라고 답했다. AMOG 소속 가수들은 "누구든지 고민하지 말고 도전해달라"며 힙합 아티스트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소망했다.

'싸인히얼'의 지원자 모집은 3월 25일부터 4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성별 직업 나이 제한 없이 힙합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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