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권민중·홍석천, 동침 고백 "어렵던 시절에"
2019. 03.20(수) 00:00
불타는 청춘, 홍석천 권민중
불타는 청춘, 홍석천 권민중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홍석천과 권민중이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1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충청남도 홍성으로 여행을 떠난 친구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불타는 청춘' 친구들은 새 친구 홍석천과 함께 점심 식사를 했다. 홍석천은 "내가 와서 폐가 되지 않았으면 싶다. 반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고, 친구들은 따뜻하게 그를 맞았다.

이후 홍석천이 최근 운영하고 있는 음식점을 비롯해 근황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갔다. 송은이는 "지금은 성공했지만, 처음에 작은 가게 할 때 (홍석천이) 진짜 고생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권민중은 "거기 공사할 때부터 우리 집 옥상에서 지냈다"며 홍석천과의 친분을 밝혔다.

권민정은 "(홍석천) 오빠가 가장 힘든 순간 나랑 친해졌다. 매일 같이 살다시피 했다"고 말했다. 홍석천은 "내가 민중이 집에서 자기도 하고 민중이가 우리 집에서 자기도 했다"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동침(?) 고백에 '불타는 청춘' 식구들은 놀랐고, 송은이는 "'불청'에서 이렇게 동침을 고백한 건 처음"이라고 놀렸다.

이에 권민중은 "워낙 친한 사이기도 하고, 이미 이 이야기가 기사로 난 적도 있다. 같이 TV보고 홈쇼핑 보고 수다 떨다가 자고 그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타는 청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권민중 | 불타는 청춘 | 홍석천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