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이태원 음식점 폐업, 최근 백화점 입점" (불타는청춘)
2019. 03.19(화) 23:47
불타는 청춘, 홍석천
불타는 청춘, 홍석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새 친구 홍석천이 외식 사업 근황을 밝혔다.

1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충청남도 홍성으로 여행을 떠난 친구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불타는 청춘' 친구들은 새 친구 홍석천과 함께 점심 식사를 했다. 홍석천은 "집밥 먹는 것 오랜만이다"라고 말했고, 송은이는 "원래 요식업 종사자들이 막상 집에서는 밥을 안 해 먹는다고 하더라"고 동조했다.

이에 이야기는 자연스레 홍석천의 외식 사업으로 흘러갔다. 그간 서울 이태원에 터를 잡고 오랫동안 식당을 운영해오던 홍석천은 지난해 10월 이태원 경리단길이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으로 죽어간다고 호소했다. 그가 운영하던 이태원의 가게 두 곳도 문을 닫았다. 홍석천은 친구들에게 "그냥 몇 개 정리했다. 너무 많이 벌려 놔서"라고 당시 상황을 간략하게 설명했다.

친구들은 "그럼 요새는 이태원 바깥에서 장사를 하는 것이냐"고 물었다. 홍석천은 "아예 안 하는 것은 아니고 자리를 옮긴 것이다. 최근 한 백화점에 입점했다. 푸드코트 같은 곳의 작은 부스를 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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