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손잡이 아내’ 김진우 눈물, 이수경 과거 임신 알았다 [종합] |
| 2019. 03.18(월)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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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진우와 이수경이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을까. 1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51회에서는 오산하(이수경), 이수호(김진우), 박도경(김진우), 김남준(진태현), 장에스더(하연주), 조애라(이승연) 등을 둘러싼 반전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수호는 오산하 집을 찾아가 오창수(강남길), 백금희(김서라)에게 자신의 정체가 바로 사위인 이수호라고 밝혔다. 수호는 산하에게 “이제 남은 행복 우리가 스스로 채워가자”라며 산하와 새롭게 시작하자며 손을 부여잡았다. 산하는 “우리 신혼집 아직 있다”라며 수호를 신혼집에 데리고 갔다. 수호는 “여긴 하나도 변한 게 없다. 5년 전과 같다. 어려운 형편에 지키기 힘들었을 거다”라며 산하를 안쓰러워했다. 수호는 아기 신을 봤고, 산하는 과거 수호와 자신 사이에 아기가 생겼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산하는 “미안하다”라고 울먹였다. 그는 “당신이 실종되고 나서 임신인 것 알았다. 그런데 우리 건이 내가 지키지 못했다. 우리 건이, 세상 밖으로 너무 일찍 나온데다가 심장병이 있었다. 이 신발 신어보지도 못한 채 떠났다”라고 울었다. 수호는 “미안하다. 너 혼자 너무 많은 것을 감당하게 해서 미안하다”라며 산하를 꼭 끌어안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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