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미, '호구의연애' 출연→이문호 대표 과거 연인설 루머 [종합]
2019. 03.18(월) 16:35
호구의 연애 지윤미, 이문호 대표 연인설
호구의 연애 지윤미, 이문호 대표 연인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SNS 스타 지윤미가 '지라시'로 인해 때 아닌 논란에 휩쓸렸다.

17일 지윤미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 출연해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그러자 지윤미가 과거 클럽 버닝썬 이문호 대표와 사귄 적이 있다는 '지라시'가 등장하며 논란이 일었다.

이날 '호구의 연애'에서 지윤미는 네 번째 여성 참가자로 출연했다. 청순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얼굴로 남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양세찬은 "낯이 익다"며 지윤미를 유심히 봤고, 이내 "SNS에서 본 적이 있다. 사진을 보고 예쁘다고 생각했다"며 '얼짱' 지윤미를 이미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과거 KBS2 '후아유-학교 2015', 코미디TV '얼짱시대7'에 출연하는 등 연예계 활동을 했다. 최근에는 방송 활동을 중단한 채 의류 쇼핑몰 CEO로 변신해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방송 활동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지윤미의 SNS는 34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는 등 이미 유명하다.

이에 방송 직후, 지윤미의 등장에 누리꾼들의 이목도 집중됐다. 그러던 중 지윤미가 과거 이문호 대표와 연인이었다는 지라시가 돌았다.

그룹 빅뱅 출신 승리의 친구인 이문호 대표는 그와 함께 버닝썬 공동대표를 역임했고, 최근 클럽 내 불법 마약 유통 혐의, 성폭행 혐의, 경찰 유착 혐의 등으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경찰의 마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파장이 일기도 했다. 이처럼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이다 보니 자연히 함께 언급된 지윤미에 대한 관심도 증폭됐다.

두 사람의 교제 관계는 확인되지 않은 '지라시'에 불과하다. 이러한 가운데 지윤미, 이문호 대표의 교제설을 처음으로 언급한 것으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은 "정말 죄송하다. 생각 없이 올린 버닝썬 관계자 분들에 대한 글은 우연히 인터넷 상에서 본 글을 생각 없이 올린 것이다. 사실 확인이 전혀 되지 않았으며, 2차적으로 글을 퍼가신 분들은 모두 삭제해 달라"고 말해 혼란이 가중됐다.

한편 과거 지윤미는 SNS에 "가만히 있으니까 말이 점점 심해지네. 남자 잘 물어서 쇼핑몰을 한다니 무슨 남자한테 돈 받아서 차를 샀다니. 누구 만난다 누굴 만났다 누구한테 무슨 위자료 받았다는 등 술집에서 일했다는 등"이라며 "미안한데 나는 남 돈으로 아무 노력 없이 잘 되고 싶은 생각 없고 더 슬픈 건 남자도 없어"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지만, 이문호 대표와의 연인설로 인해 지윤미의 글이 재조명받고 있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지윤미 SN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이문호 | 지윤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