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살 잘 안 빠진다'는 한희준에 "나이 들어봐" 일침 (최파타)
2019. 03.18(월)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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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최파타'에서 김호영이 한희준에게 일침을 날렸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 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가수 한희준과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희준은 다이어트 얘기를 하던 중 "지금 나이가 적은 나이가 아닌데도 예전보다 살이 덜 빠진다"며 "더디게 빠진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김호영은 "더 나이 들어봐라. 안 빠져"라고 일침을 날려 한희준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

이어 김호영이 "짜장라면은 1인분만 먹어도 배부르다"고 이야기하자 최화정과 한희준은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화정은 "김호영 씨는 너무 말랐잖아요"라며 "아예 1인분이라는 양 자체를 정정해야 한다. 1인분이 너무 적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한희준 또한 최화정의 말에 공감하며 "소비자들에게 더 구매하게 하려고 그러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최화정의 파워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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