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석 "성우 14년 차, 얼굴은 자연인·목소리는 도시인" (철파엠)
2019. 03.18(월) 09:13
김영철의 파워FM, 정형석 성우
김영철의 파워FM, 정형석 성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김영철의 파워FM'에 정형석 성우가 출연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나나랜드 with 나는 자연인이다' 코너에는 정형석 성우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정형석 성우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를 비롯해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성우다. 또한 유명 면도기, 커피 등 광고에서도 심심찮게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인물이다.

'보는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에게 얼굴을 공개한 정형석은 부드러운 목소리와 거리감이 있는 풍채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 청취자는 "목소리는 도시인인데 얼굴이 자연인이다"라고 말해 스튜디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석 성우는 "목소리 듣다가 나를 처음 보시면 다들 놀라신다. 두 발짝 뒤로 물러선다"고 말했고, 김영철은 "남자 답게 생겼다. 잘생겼다는 말 많이 듣지 않느냐"고 물었다. 정형석 성우는 "확실히 요즘은 포장을 좀 해주시는데…"라며 말끝을 흐렸고, 김영철은 "아니다. 나보다는 확실히 잘생겼다"고 그를 추켜 세워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영철의 파워FM'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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