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명곡' 나윤권, 조성모 극찬…온앤오프 꺾고 1승 |
| 2019. 03.16(토) 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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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후의 명곡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나윤권이 그룹 온앤오프를 꺾고 1승을 차지했다.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우리가 사랑한 밀리언셀러 조성모' 특집으로 진행됐다. 온앤오프, 나윤권, 김연지, 밴드 로맨틱펀치, 길구봉구, 하은이 출연했다. 이날 첫 무대를 꾸민 나윤권은 조성모 '슬픈 영혼식'을 선곡해 열창했다. 90년대 발라드의 당시 감성을 고스란히 재연해 낸 나윤권의 무대에 감탄이 쏟아졌다. 원곡 가수인 조성모는 "당시 나이가 22살이었다. 사랑이나 이별에 대해 알아봐야 뭐 얼마나 알았겠느냐"며 "나윤권의 노래를 들으며 지금 다시 저 노래를 불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극찬했다. 이어 등장한 온앤오프는 조성모의 유일한 댄스곡 '다짐'을 불렀다. 파워풀한 랩을 더한 편곡, 조성모의 미성을 연상케 하는 안정적인 가창력이 시선을 끌었다. 조성모는 "'다짐'을 부를 당시가 내 인생의 화양연화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이어 온앤오프의 무대에 대해 "나 어렸을 때 보는 줄 알았다. 나도 댄스그룹 준비한 적이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결과는 나윤권의 승리였다. 402표로 1승을 챙겨간 나윤권에게 환호가 쏟아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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