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혈사제’ 김남길, 야욕의 이하늬에 “쓰레기” 육탄전 [종합] |
| 2019. 03.15(금) 2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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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열혈사제’ 김남길이 비밀장부로 크게 한 방을 터뜨렸다. 하지만 고준을 비롯한 악의 세력들은 김성균과 김성균을 서서히 위협하며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15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연출 이명우) 13, 14회에서는 죄 짓고 사는 나쁜 놈들을 향해 독설을 날리고 분노하는 다혈질 사제 김해일(김남길), 구대영(김성균), 박경선(이하늬), 황철범(고준), 서승아(금새록), 정동자(정영주), 강석태(김형묵), 남석구(정인기), 박원무(한기중), 기용문(이문식), 이영준(정동환), 한성규(전성우), 김인규(백지원), 오요한(고규필) 등을 둘러싼 수사극이 그려졌다. 이날 김해일은 구청장 정동자가 구담구청 위생과 뇌물 수수 비리 혐의에 관련해 공식 기자회견을 여는 자리에 몰래 잠입했다. 김해일은 관련 자료까지 모두 접수해 정동자에게 승부수를 걸었다. 급기야 그는 중요한 비밀장부를 기자들에게 시원하게 뿌려버렸다. 해일은 상황이 잘못될 시, 정동자가 책임 지고 구청장에서 물러나겠다는 약속도 받아냈다. 결국 김해일의 자료 덕에 구담구청 비리가 만천하에 까발려지게 됐다. 이는 언론을 통해 방송되며 김해일이라는 존재를 세상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 가운데 경선은 김해일의 존재를 상사 석태에게 보고하며, 자신이 상황을 해결하겠다고 나섰다. 이를 빌미로 서울지검에 복귀한 것이었다. 하지만 조폭 출신 철범은 대영을 은밀한 곳으로 불러내 비밀장부를 빼돌린 사람이 누구냐며 위협을 가했다. 대영은 입을 닫았지만 철범은 대영을 차 안에 묶고 목숨을 위협했다. 철범은 결국 비밀장부를 빼돌리는 해일의 수족을 알아내고 말았다. 급기야 석태 역시 구담구 비리를 깊숙이 파헤치는 신부 해일의 뒷조사를 시작했다. 모두가 정의를 구현하는 김해일을 타깃으로 겨냥하고 있었다. 윗선 역시 상황을 조작해, 김남길의 심리전으로 인해 구청장이 압박을 받아 코너에 몰렸다며 여론을 호도했다. 남길은 자신의 야망을 위해 상황을 뒤바꾸는데 일조한 경선을 잡고 화를 냈다. 그는 경선에게 “재활용도 안 되는 폐급 쓰레기”라고 모욕을 줬다. 결국 두 사람은 육탄전을 벌이기까지 했다. 방송 말미, 철범의 수족들이 비밀장부를 빼돌린 해일의 수족을 마구 구타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해일은 이곳에 출격해 또 한 번 의협심을 발휘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열혈사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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