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이하늬, 김남길 이용해 서울지검 복귀
2019. 03.15(금) 22:28
열혈사제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고준 금새록 정영주 김형묵 정인기 한기중 이문식 정동환 전성우 백지원 고규필
열혈사제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고준 금새록 정영주 김형묵 정인기 한기중 이문식 정동환 전성우 백지원 고규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열혈사제’ 이하늬가 서울지검에 복귀했다.

15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연출 이명우) 13, 14회에서는 죄 짓고 사는 나쁜 놈들을 향해 독설을 날리고 분노하는 다혈질 사제 김해일(김남길), 구대영(김성균), 박경선(이하늬), 황철범(고준), 서승아(금새록), 정동자(정영주), 강석태(김형묵), 남석구(정인기), 박원무(한기중), 기용문(이문식), 이영준(정동환), 한성규(전성우), 김인규(백지원), 오요한(고규필) 등을 둘러싼 수사극이 그려졌다.

이날 박경선은 상사이자 선배인 석태 앞에 무릎을 꿇고 좌천된 자신을 복귀시켜달라고 빌고 또 빌었다. 경선으로선 자신의 유일한 줄인 석태에게 매달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석태는 “돌아가. 내가 앞으로 너한테 어떤 일을 시킬지 알고 그러냐”라며 “네가 있어야 할 자리가 어딘지, 해야 할 일이 뭔지 알고서 얘기해라”며 경선에게서 차갑게 돌아섰다.

하지만 경선에게 기회가 왔다. 해일이 구청장 비리를 세상에 까발린 상황에서, 경선은 석태를 찾아가 “그 신부는 존재가 밝혀져서는 안 되는 인물”이라며 신부와 연이 있다고 말했다. 결국 경선은 해일의 존재를 이용해 서울지검에 복귀하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열혈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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