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시의 데이트' 안다 "내 이름 검색하면 음식점 나와 개명했다" [종합] |
| 2019. 03.15(금)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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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기자] '두시의 데이트'에서 안다가 활동명을 변경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에서는 가수 안다와 프로듀서 알티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안다는 알티를 소개하며 "이번 신곡 '뭘 기다리고 있어'를 만들어 주셨다.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알티 또한 "안다는 속에 스위치가 여러개 있다"며 "무드도 있고, 파워풀 함도 갖고있다"고 칭찬했다. 알티는 안다와 함께 작업하게 된 계기에 대해 "안다가 'YGX(소속사 명)'에 들어간 것을 보고 바로 프로듀싱해 러브콜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안다는 "블랙핑크의 팬이었는데, 블랙핑크의 곡들을 작곡하신 분이 저를 찾는다고 해 놀랐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지석진은 알티에게 블랙핑크의 어떤 곡들을 작사,작곡 했느냐고 물었고, 알티는 '뚜두뚜두', '불장난', '포에버영(Foreveryoung),'을 나열했다. 이어 빅뱅의 '에라 모르겠다', 아이콘의 '죽겠다'를 추가로 말했다. 지석진은 알티에게 "다시 보인다"며 감탄했다. 이날 안다는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묻는 질문에 "알티 씨가 처음 만났을 때는 친절했었는데, 점점 까칠한 면모가 보였다"며 "중간중간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알티 씨가 녹음할 때 장점을 많이 말씀해주는데, 그러면서 은근 지적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해 알티를 당황케 했다. 알티는 안다와 상반된 대답을 했다. 알티는 "녹음할 때 안다 씨 만의 분위기가 확실하다"며 "안다 씨에게 밝은 분위기가 많아서 작업 분위기가 좋았다"고 말해 안다를 미안하게 했다. 안다는 활동명을 안다로 짓게 된 이유에 대해 "7년 전 안다미로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었는데, 포털사이트에 검색하면 자꾸 음식점이 나오더라"라며 "그래서 안다로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다는 과거 드라마에도 출연했던 경험을 이야기 했다. 그는 "데뷔는 가수로 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 드라마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다는 앞으로의 연기 계획에 대해 "이 직업이 다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불러 주시면 열심히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가수가 된 계기로는 "어릴 때 부터 가수가 꿈이었는데, 중2때 확실히 결심해서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한창 노래에 빠져 살아서 방구석에서 미친듯이 노래만 불렀다"고 덧붙였다. 함께 출연한 알티는 인기 많을 것 같다는 말에 "아니다"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자신을 록 밴드 출신이라고 소개하며 "처음으로 보컬로 가면 밴드부에서 안 받아 준다. 그래서 드럼으로 들어갔다가 혼란스러운 틈을 타 보컬로 자리를 잡았다"며 웃어보였다. 두 사람은 '이구동성 게임'에서 제시 된 10문제 모두 다 일치하는 대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진영과 유희열 중 고르는 문제에서 두 사람은 박진영을 선택했다. 안다와 알티는 "흑인 스타일의 음악을 좋아한다"며 이유를 밝혔다. 선택을 받지 못한 유희열에게는 "죄송하다"고 말하며 어쩔 줄 몰라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두시의 데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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