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TXT, 데뷔 10일만에 2관왕 '괴물 신인'
2019. 03.14(목)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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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데뷔 10일 만에 2관왕을 수상하는 저력을 보였다.

14일 저녁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M Countdown)'에서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CROWN)'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여자)아이들의 '세뇨리타(senorita)'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CROWN)'가 1위 자리를 두고 경합했다.

이 가운데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여자)아이들을 꺾고 3월 둘째 주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얼떨떨한 듯 "데뷔를 저번 주에 했는데, 이렇게 1위를 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팬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그룹으로 방탄소년단의 동생으로 불리고 있으며, 지난 13일 SBS MTV '더쇼 시즌5'에서 첫 1위를 했다.

이 외에도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공원소녀, 수빈, 드림노트, 라비, 마마무, 박봄, 백퍼센트, (여자)아이들, SF9, 열혈남아, 온앤오프, 우석X관린, 이달의 소녀, 장동우, Jus2,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하은요셉, 홍진영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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