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이슈’ 워커홀릭 한예슬, 주진모 타깃 가속화 “새 가족” [종합]
2019. 03.13(수) 23:03
빅이슈 한예슬 주진모 서이수 최송현 김규선 심은진 데니안 송경철 오광록 이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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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빅이슈’ 주진모가 180도 다른 사람으로 태어나며 한예슬과의 합심을 예고했다.

13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빅이슈’(극본 장혁린·연출 이동훈) 5, 6회에서는 한석주(주진모), 지수현(한예슬), 조형준(김희원), 장혜정(신소율), 배민정(최송현), 세은(서이수), 서영미(박선임), 이명자(김규선), 오채린(심은진), 강신우(데니안), 두철(송경철), 고박사(오광록), 김선수(이관훈) 등을 둘러싼 파파라치 전쟁기가 그려졌다.

이날 석주는 편집장 지수현을 만나 알코올 중독 홈리스 면모로, 허벅지에 숨겨놨던 파일을 건네며 지수현과 강렬하게 안면을 텄다.

석주는 과거의 상처를 잊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로 결심한 터였다. 그는 친분이 있는 이발소에 가 머리를 깔끔하게 잘랐다.

석주는 깔끔하고 댄디한 신사로 변신했다. 하지만 석주는 여전히 과거의 아픈 상처를 잊지 못했다. 그는 좀처럼 외모와 같은 정상적인 생활 패턴을 되찾지 못했다.

석주의 상처는 딸과 관련된 것이었다. 그는 딸 세은이를 찾았지만 옆집 이웃은 세은이가 병원에 갔을 것이라 일러줬다.

한석주는 병원에서 딸의 모습을 본능적으로 알아봤다. 하지만 세은은 아빠의 존재를 신용불량자로 언급해 석주에게 상처를 안겼다.

그런 석주를 구해내고 싶은 사람은 지수현이었다. 지수현은 전문의에게 석주를 맡기고 그를 정상 상태로 치료해달라고 요구했다. 수현은 “일선에 투입해야 하니 빨리 치료해달라”고 말하며 “난 한석주 환자의 새로운 가족이 될 것”이라며 석주를 이용할 계획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빅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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