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김진우, 정신병원行 이수경 찾기 [종합]
2019. 03.13(수) 20:26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김진우 진태현 하연주 이승연 진태현 정찬 김병기 김서라 선우용여 강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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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수경이 정신병원에 납치, 감금되며 위기를 겪었다.

13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48회에서는 오산하(이수경), 이수호(김진우), 박도경(김진우), 김남준(진태현), 장에스더(하연주), 조애라(이승연) 등을 둘러싼 반전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산하는 누군가에게 납치를 사주당해 정신병원 같은 곳에 갇혔다. 산하는 탈출하려 애썼지만 소용없었다. 괴한들이 그의 팔을 붙잡고 약을 투여하려 해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이는 남준의 지시였다. 산하는 병원에서 “난 안 미쳤다”고 소리쳤지만 모두가 그를 정신병자 취급했다.

결국 산하는 머리를 써 배가 아프다고 연기를 하며, 정신병원 탈출을 감행했다. 하지만 그런 산하를 발견한 사람은 남준이었다. 산하는 탈출에 실패했다.

남준은 산하를 사랑한다고 해명했지만 산하는 “우리 수호 씨를 박도경으로 바꾸고, 날 사랑하는 척 한 이유 뭐냐”라고 소리쳤다. 남준은 “그 마음 거짓 아니고 진심이었다”고 말했다. 산하는 “장에스더와 공범, 당신인 거 안다”라며 눈물을 쏟았다.

이 가운데 수호는 에스더에게 “송준기에게 왜 목걸이 훔쳤다고 누명 뒤집어씌웠냐”라며 그의 과거 죄를 물었다. 에스더는 오리발을 내밀며 변명했고, 수호는 “그 목걸이 팔아서 큰 돈 어디에 쓰려고 했냐”고 반문했다. 에스더는 그런 수호의 눈치를 봤다.

수호는 남준의 뒤를 좇으며 남준의 동태를 살폈다. 하지만 동태는 미행을 눈치 채고 수호의 차를 따돌리고 말았다. 그럼에도 수호는 이곳이 도주한 차량이 발견된 야산 근처임을 눈치 챘다.

수호는 근처를 뒤지다가 결국 요양 정신병원을 찾아냈다. 수호는 기지를 발휘해 위기에 처한 산하를 구해낼 수 있을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왼손잡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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