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영과 절친들, 성범죄 인식에도 악행 지속 (8뉴스) |
| 2019. 03.12(화) 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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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뉴스 정준영 빅뱅 승리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정준영 뿐만이 아니었다. 단톡방의 모든 공모자들이 이것이 범죄임을 인식하고 있었다. 12일 밤 방송된 SBS ‘8 뉴스’에서는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수 정준영에 대한 후속 보도가 공개됐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정준영은 기다리던 취재진들의 질문에 얼굴을 푹 숙인 채 공항을 황급히 빠져나갔다. 특히 이날 뉴스 측은 정준영과 친구들의 카톡방 대화 내역을 상세히 공개했다. 문제는 정준영이 해당 상황이 범죄임을 인식했다는 점이다. 가령 정준영은 정신을 잃은 여성의 사진을 보냈고 “강간했다”라며 본인 입으로 범죄 사실을 시인했다. 단톡방에 함께 있는 정준영 친구들도 마찬가지였다. 정준영이 “다 같이 만나 스트립바 가사 차에서 강간하자”라고 제안한 상황에서, 박모 씨는 “우리 이거 영화야. 생각을 한 5분씩만 해봐 살인만 안했지, 구속 감XX 많아”라고 말했다. 즉 이들은 모든 해당 상황이 성 범죄임을 인식했다는 것이다. 알고 있었음에도 관련 범죄를 지속해온 것은 향후 내사, 수사, 재판 과정에서 형량을 불릴 수 있는 대목이다. 때문에 이 같은 이날 뉴스 보도 내용이 이들의 파렴치하고 짐승 같은 면모를 부각시킨 바, 보다 큰 대중적 파장이 예상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8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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