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 카톡, 권익위 최초 신고자 "이건 한국형 마피아, 믿을 수 없다" 경악 |
| 2019. 03.11(월) 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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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 카톡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이른바 '승리 카톡'을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에 넘긴 최초 신고자가 자료를 넘기게 된 정황을 밝혔다. 권익위 최초 신고자인 방정현 변호사는 11일 방송된 SBS 뉴스를 통해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밝혔다. 방정현 변호사는 "자료를 다 보고 나서 제가 느낀 건 한국형 마피아, 대한민국에서 사실 지금 이런 일들이 벌어질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놀랐다"고 털어놨다. 또한 방정현 변호사는 "누군가의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한 자료였고, 충분히 이게 변조가능성이 없는 그런 포렌식 자료라고 파악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 가운데 가수 정준영이 승리와 함께 불법 성범죄 영상을 카톡방에서 공유한 것으로 전해져 파문이 일고 있다. 승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제가 이 시점에서 연예계를 은퇴를 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라며 은퇴를 선언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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