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타블로, 아이유 섭외 비화부터 소문 해명까지 [종합]
2019. 03.11(월) 15:05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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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컬투쇼'에서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뮤직비디오 소개를 하고,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에픽하이 멤버 미쓰라 타블로 투컷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가수 겸 작곡가 뮤지가 스페셜 DJ를 맡았다.

에픽하이는 11일 신곡 '술이 달다'를 발매한다. '술이 달다'는 이별의 아픔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술이 달게 느껴진다는 내용을 담은 노래다. 이와 관련 에픽하이는 신곡을 비롯해 뮤직비디오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타블로는 "이번 앨범 '슬립리스 인(sleepless in___)'에는 총 7곡이 담겨 있다"며 "잠 못 드는 밤을 주제로 잡았다. 좋은 앨범이니 많이 들어달라"고 말했다. 이어 타블로는 "타이틀 곡 '술이 달다'는 에픽하이 특유의 서정적인 음악"이라며 "뮤직비디오를 한 편의 영화로 만들어봤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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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1일 저녁 6시에 신곡의 뮤직비디오도 같이 공개되는데,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을 연출한 박배종 감독님이 뮤직비디오를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박광현 감독이 박배종으로 이름을 개명했다"며 "우리 신곡 '술이 달다' 장르는 말 안 하고 감독님 개명 소식만 전하고 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타블로는 "뮤직비디오에 가수 아이유와 배우 진서연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두 사람이 멋진 연기를 보여줬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그는 "섭외는 주로 투컷이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타블로는 자신이 여수에서 아파트를 구하고 있다는 소문에 대해 "내가 '여수에 가서 아파트를 사려고 한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는 것 같다"며 "전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그냥 여수 밤바다만 갔었다"고 재차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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