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사부일체' 박진영, 놀라움 자아낸 철두철미 자기관리 [종합] |
| 2019. 03.10(일) 1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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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부일체 박진영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집사부일체' 박진영의 철두철미한 자기관리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10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가 새 사부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진영은 자신의 하루 일과표를 공개했다. 7시 30분 기상해 일본어 암기로 시작되는 일과는 빼곡한 스케줄로 가득 차 있어 눈길을 끌었다. 8시 아기, 강아지랑 놀기, 8시 30분 영양섭취, 9시 체조 등은 1년에 2, 3일 빼고 매일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지어 화장실 가는 거도 스케줄에 넣을 만큼 체계적이었다. 박진영은 점심 한끼, 1일 1식을 하고 있었는데, 그 이유에 대해 "체중이 올라가면 춤출때 완전히 다르다. 또한 HGH(생장호르몬)이 있는데, 그게 16시간 금식시 더욱 분비되는데 저한테는 되게 필요하다. 춤은 춰야 하는데 몸은 늙어가니 노화와 몸의 보수 작용에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진영은 옷 고르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그 계절의 옷을 두 벌만 사서 입는다거나 지퍼, 단추, 허리끈을 하는 시간이 아까워 고무줄 바지만 입는다고 말해 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신발 역시 끈이 아예 없거나 혀가 떠 있는 신발만 신었다. 만약 혀가 떠있지 않다면 혀를 꿰맨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남들이 그렇게 안 산다는 거에 굉장히 충격을 받았다.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부지런한 사람들이 다 나처럼 살고 있는 줄 알았다"고 고백했다. 그런 박진영의 모습에 이승기는 "행복하냐"고 물었고, 박진영은 해맑게 "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박진영은 "제 친구, 가족들도 '왜 그러고 사느냐'고 한다. 그 '왜'에 대답을 못하면 한심한 인생이다. 그러나 '왜'가 너무 기쁜 마음으로 내 입에서 나온다면 그건 얘기가 다르다. 그걸 우리는 '꿈'이라고 한다"고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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