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혈사제’ 김남길, 고준·이문식 타깃 됐다 [종합] |
| 2019. 03.08(금) 2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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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고준이 김남길을 노리며 극적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8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연출 이명우) 13, 14회에서는 죄 짓고 사는 나쁜 놈들을 향해 독설을 날리고 분노하는 다혈질 사제 김해일(김남길), 구대영(김성균), 박경선(이하늬), 황철범(고준), 서승아(금새록), 정동자(정영주), 강석태(김형묵), 남석구(정인기), 박원무(한기중), 기용문(이문식), 이영준(정동환), 한성규(전성우), 김인규(백지원), 오요한(고규필) 등을 둘러싼 수사극이 그려졌다. 이날 해일은 구담구 비리 세력이 자신의 잇속을 챙기기 위해, 급식소를 휘두른 상황과 목도했다. 급식소의 불량 급식 탓에 아이는 결국 사경을 헤매게 됐다. 해일은 “아이들에게 이러는 건 용납 못한다”라며 아이의 병원비를 전담하려 애썼다. 해일은 관계자를 찾아가 해당 상황을 따지다가, 또 한 번 의협심을 폭발시키며 성질을 부렸다. 해일은 불량 급식소를 직접 찾아가 거대한 풍채의 깡패 같은 조리사와 마주했다. 결국 해일은 이곳을 접수하고 상황을 직접 해결했다.
이 가운데 사이비 교주(이문식)는 황철범과 한 편으로 결탁해, 구담구 어둔 세력을 조사하고 다니는 해일을 예의주시했다. 이들은 해일을 한 방에 제거해버리고 싶었지만, 해일의 뒤에 교황청이 있었기에 동태를 살피고 있엇다. 해일이 이 같은 악의 세력에 맞서 어떻게 정의를 구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박경선은 이날 지방 춘천검찰청으로 좌천되는 굴욕을 겪어 실소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열혈사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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