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류준열 외모 비하→사과→법적대응 시사까지 [종합]
2019. 03.08(금) 10:29
한서희 논란
한서희 논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연예인 연습생 출신인 한서희가 배우 류준열 외모 조롱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한서희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악플 PDF 마지막으로 받는다. 기사 댓글, (다음카페) 쭉빵,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SNS 위주로 따주시면 감사하겠다. 보시기에 심각한 댓글 위주로 부탁드린다"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한서희는 7일 SNS에 "갑자기 자기 전에 류준열 따라 해보기"라는 글과 함께 잇몸을 드러내며 웃는 사진을 올려 논란을 야기했다. 류준열의 외모를 비하했다는 누리꾼들의 비난이 이어진 것이다.

이에 한서희는 "악의 없이 사진 보고 따라 해본 건데 비하라니…불편하셨으면 죄송하다. 어른스러운 서희가 되겠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이후 "차은우 따라 했으면 차은우 외모 비하라고 할 건가? 이건 기자들이 류준열을 비하하는 것 아닌가"라는 내용의 누리꾼 댓글을 캡처해 게재하고, 코미디언 정성호가 과거 추성훈의 딸 추사랑을 따라한 사진, 코미디언 이세영이 류준열 분장을 한 모습과 한 누리꾼이 가수 딘딘의 입모양을 따라한 사진을 연달아 게재하며 불만을 드러냈다.

한서희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출연했던 연습생 출신이다. 지난해 8월 빅뱅 탑과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또한 그간 여러 차례 SNS를 통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출처=한서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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