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로채널' 최진혁, 친구들과 7년 동안 연락 끊은 사연 "사투리 끊고자" [TV온에어] |
| 2019. 03.08(금) 06:30 |
| ||||
![]()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가로채!널'에서 배우 최진혁이 친구들과 7년 동안 연락을 끊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가로채!널'(이하 '가로채널')의 새 코너 '막강해짐(gym)'에서는 최진혁이 코미디언 강호동 양세형과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최진혁은 자신의 신상 정보에 대해 이야기했다. "전라도 목포가 고향"이라고 밝힌 최진혁은 "코미디언 박나래가 내 친구의 친구"라고 밝혔다. 강호동은 "목포에 훌륭한 인물들이 많다"며 칭찬했다. 최진혁은 "사투리가 너무 심해서 친구들과 7년동안 연락을 끊었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드라마를 촬영 하는데 계속 사투리 억양이 나오더라"며 "이건 철저하게 일이니까 '사투리를 하지 말아야 되겠다'고 생각해서 친구들과 과감하게 연락을 끊었었다"고 밝혔다. 최진혁은 "그래서 친구들이 '너는 서울 갔다고 서울 말을 쓰느냐'며 서운함을 드러냈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진혁은 "지역 사람들은 고향에 대한 애향심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나도 예전에는 그런 것이 있었다. 그래서 25,26살 까지는 사투리를 고치려는 마음이 안 들더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최진혁은 "사실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 출연한 것도 사투리를 마음껏 쓸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과거 애향심이 강했던 그는 서울에 올라오게 된 계기를 함께 공개했다. 최진혁은 "고등학생 3학년 때 무대에 서서 노래를 부른 뒤 '가수가 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때 엄마 아빠에게 '서울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했다"며 "그 말을 하고 부모님에게 많이 맞았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가로채널']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